가나안쉼터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주린 자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쉼터를 찾는 분들은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분들입니다. 한때는 우리의 아버지요, 아들이요, 남편이었으나 이제는 홈리스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닫혀진 마음, 상처, 외로움, 두려움, 염려, 걱정, 중독, 질병을 홀로 감당하기란 어렵습니다. 한 사람이 자활하여 사회에 복귀하는 데는 많은 수고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였던 분들이 회복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도 필요합니다.
이에 가나안쉼터는 식사와 잠자리 그리고 의료서비스 등을 통하여 몸의 회복을 돕고 있으며, 심리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하여 마음의 회복을 그리고 영성교육을 통하여 영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영이 회복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여러 기관과 많은 강사가 협력하고 있으며 그 열매를 우리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가난한 자들은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 선한 사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싹틔우는 가나안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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