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쉼터

수수깡으로 배를 만든 후 누구와 승선하여 어디를 왜 가고 싶은지 발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 – 어머니와 배를 타고, 어릴적 놀던 추억이 있는곳으로 다시 가고 싶다.
이** – 죄악에 빠진 나를 배 위로 건지셨고, 예수님 집으로 가고 싶다
전** – 하나님과 하늘나라 가서 구경하고 재밌게 놀고 싶다.
이** – 혼자, 출렁거리는 물결이 떠오르는 바다로 가고 싶다.
김** – 배타고 예수님 계신 하늘 나라로 가고 싶다.
황** – 사도바울과 함께 마게도냐를 가보고 싶다.
이** –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은 곳으로 가고 싶다.
한** – 예수님을 다시 제대로 믿고 구원받아서 담배 끊고 천국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