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로 나누는 맛있는 행복 페이지 정보 조회 : 522회 작성일 : 21-09-13 17:38 본문 지난 8월 25일 원주 남송교회 심재덕 원로 목사님께서 맛있는 옥수수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음날 점심에는 군침 도는 맛있고 행복한 옥수수 냄새가 쉼터 안에 가득 넘쳐났습니다. 그 냄새를 따라 한명씩 내려온 우리 생활인들 모두 옥수수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맛있는 옥수수를 보내주신 심재덕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상반기 반주교실 발표회 21.09.13 다음글말복(伏)에 행복(伏)을 배달하였습니다. 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