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에 참여중입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 534회 작성일 : 21-09-01 15:08본문
2021년 7월 동대문구에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대상자를 모집 하였습니다.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민 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치매는 아니지만 치매가 걱정되시는 분들입니다.
저희 쉼터에서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시는 두분을 추천하여 최종 선정되셨습니다.
지정된 한의원에서 8월 2일 사전선별검사를 처음 진행하고, 인지기능검사, 우울평가, 치매 지식,
태도, 예방을 위한 실천 교육을 받았으며 4일에 한번씩 한의원에 방문하여
총명침 시술과 총명탕을 처방받아 복용중에 계십니다.
건망과 기억상실은 강도의 차이가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건망에 대해서 상기는 부족하고
하기는 유여하고 장위는 실한데, 심폐가 허하게 되어 영위기혈이 밑에 머물러 오래도록 제때에 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억을 못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뇌에 시각, 청각 및 기억력과 관련된 영역에 분포된 혈자리와 함께 백회 및 주변의 사신총을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게 되면
미세한 뇌진동 및 대뇌피질의 활성이 일어나게 되며, 지속적 자극이 각 영역의 기능을 강화 시켜 줄 수 있어
총명침을 맞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은 물론 자주 잊어버리는 것을 치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매일 30분 운동은 치매 발생을 40% 감소시키고, 더불어 책 읽기, 쓰기등 단조롭게 손을 쓰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뇌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니 지금부터 뇌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우리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_^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민 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치매는 아니지만 치매가 걱정되시는 분들입니다.
저희 쉼터에서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시는 두분을 추천하여 최종 선정되셨습니다.
지정된 한의원에서 8월 2일 사전선별검사를 처음 진행하고, 인지기능검사, 우울평가, 치매 지식,
태도, 예방을 위한 실천 교육을 받았으며 4일에 한번씩 한의원에 방문하여
총명침 시술과 총명탕을 처방받아 복용중에 계십니다.
건망과 기억상실은 강도의 차이가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건망에 대해서 상기는 부족하고
하기는 유여하고 장위는 실한데, 심폐가 허하게 되어 영위기혈이 밑에 머물러 오래도록 제때에 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억을 못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뇌에 시각, 청각 및 기억력과 관련된 영역에 분포된 혈자리와 함께 백회 및 주변의 사신총을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게 되면
미세한 뇌진동 및 대뇌피질의 활성이 일어나게 되며, 지속적 자극이 각 영역의 기능을 강화 시켜 줄 수 있어
총명침을 맞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은 물론 자주 잊어버리는 것을 치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매일 30분 운동은 치매 발생을 40% 감소시키고, 더불어 책 읽기, 쓰기등 단조롭게 손을 쓰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뇌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니 지금부터 뇌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우리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_^